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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후기

UnrealFest 2026 Seoul

며칠 전 (8월 20일, 21일) 봉은사역 부근 파르나스 호텔에서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세션에 대한 내용은 https://epiclounge.co.kr/unrealfest2026/index.php 해당 링크에 정리되어있습니다. 언리얼 페스트 2026 Unreal Fest 26

저는 게임:프로그래밍으로 1일차, 2일차를 신청하여 세션들을 참여했는데요. 중간 중간 다른 분야에서 듣고싶었던 강의들이 있어서 자유롭게 변경하여 참석했습니다.

개별 강의에 대한 내용은 이번 후기에는 다루지 않을 예정이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에 대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작년(언리얼 페스트 2025)과 비교

작년 언리얼 페스트와 비교하자면 뭔가 전체적으로 공간이 협소해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작년하고 거리상으로는 100m도 이동 안했지만(바로 옆 호텔 웨스틴 파르나스) 작아진 건 기분 탓일까요..?

작년에 진행했던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선 AI 서밋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허허.. 뭔가 씁쓸하군 ㅋ

이번에 진행한 웨스틴 파르나스

세션 강의 중

우선 로비에 인파가 몰려서 이동할 때 정신이 없긴 했습니다. 인기있는 세션에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뒤에 서서 듣기도 했구요. 물론 현장 안내에 따라 남아있는 좌석이 있을땐 쏙쏙 들어가 앉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강의 시간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진짜 빠르게 진행된 느낌? 특히 외국어로 진행되는 강의들은 통역하시는 분들도 속도에 맞춰 동시 통역을 진행하시다보니 뭔가 휘리릭 하고 지나간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UE5의 마지막 버전, 다가올 UE6, 그리고 UEFN 주제로 많은 세션들이 진행됐어요. 근데 확실히 한국에선 UEFN 개발자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자리가 널널하긴 하더군요. (Q&A 시간에도 대부분 UEFN에 대한 질문보다는 UE에 대한 질문들로 채워졌음)

저는 대부분 프로그래밍, 공통 쪽에 있었는데 아트 및 제조:시뮬레이션 쪽 세션들이 호평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개발쪽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메모장에 적은 내용들을 정리할 계획.


결론

전체적으로 매년 언리얼 페스트 행사 자체가 축소되는 느낌을 받아서 한편으론 슬펐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다양한 인사들을 모셔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오프라인으로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대단하다 느껴요.

게임 산업이 국내에서 이제는 PC, 모바일 뿐만 아니라 콘솔 쪽으로 많이 기우는듯한 느낌도 받았고, 이제는 게임 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나 제조 산업 쪽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언리얼 페스트 상품 그래픽카드 5070

이번에도 상품은 못탔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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